다가오는 총선, 청년 정치를 내세우는 정당이 많지만, 실제로 청년 후보는 드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지난 대선보다 더 적은 사람만 각 정당의 후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적은 청년들은 대부분 험지 출마가 예상됩니다. 어쩌다 청년이 정치권의 '버리는 패'가 돼 버린 것일까요.
주간동아가 그 실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차피 2030은 총알받이? 닿을 수 없는 국회의 꿈
입력2020-03-17 17:59:10
선박용 및 방위산업용 엔진 제조 기업 STX엔진이 2월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750원(11.96%) 오른 2만5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52주 신고가다. 중국 조선소의 선박 수주가 증가하면서 중국 조선소에 선박…
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