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총선, 청년 정치를 내세우는 정당이 많지만, 실제로 청년 후보는 드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지난 대선보다 더 적은 사람만 각 정당의 후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적은 청년들은 대부분 험지 출마가 예상됩니다. 어쩌다 청년이 정치권의 '버리는 패'가 돼 버린 것일까요.
주간동아가 그 실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차피 2030은 총알받이? 닿을 수 없는 국회의 꿈
입력2020-03-17 17:59:10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중국 비야디(BYD)가 1월 1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승용 브랜드의 국내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한국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것은 BYD가 처음이다. BYD…
임경진 기자
윤채원 기자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