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진천과 아산 지역 주민들은 이들의 수용을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으나 고통과 절망 속에 귀국한 교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서 분위기도 반전됐다. 두 지역 주민들은 반대 현수막과 시위용 천막을 자진 철거하는 대신 정부의 철저한 방역과 안전 대책을 요구했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모녀가 '편히 쉬다 가세요' '힘내세요'
진천군청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충북 진천
진천군청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충북 진천
진천군청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충북 진천
충북 진천
충북 진천
진천군청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충북 진천
충북 진천
충남 아산
충남 아산
충남 아산
충남 아산
충남 아산
충남 아산
충남 아산
충남 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