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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김춘희 / 하한가 부실도시락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5-01-18 18:05:00
▲ 상한가 오상수 34세의 나이에 무려 1500억원이 넘는 돈방석. 그야말로 상종가다. 화제의 주인공은 새롬기술 오상수사장. ‘새롬 데이터맨…
서울 아파트시장 들썩임은 상승장 초입 양상
티몬·위메프 유동성 부족 사태, 큐텐의 문어발식 확장이 원인
‘주식시세 조종’ BNK금융 중징계
지갑에 현금 있어야 분실했을 때 되찾을 확률 높아
일 안 해도 저절로 자산이 늘어나는 분기점은 금융자산 10억 원
분산투자, ‘몰빵’ 투자 실패를 예방하는 심리적 안전판
길흉화복 좌우한다는 방위의 진실
청와대 관저 침실 살기 관통… 용산 대통령실 기운 강건
퇴계 ‘도산서당’과 남명 ‘산천재’로 본 명당 기운
반려묘도 산책 나갈 수 있어요
집단 질병 번져도 역학조사 의무 없는 반려동물
고양이는 ‘변화’를 싫어하는 동물
7월 넷째 주(7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투자자가 조선株를 대거 순매수했다. 슈퍼 사이클 진입, ‘트럼프 수혜주’ 분류 등 호재를 맞은 조선주에 대한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이 기간 삼성중공업, HD현…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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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