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모두들 사진 속의 우리들처럼 순수하고 귀여운 아들딸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참 많이 싸우기도 하고 재미있게 놀기도 했는데 찬바람이 부니까 그때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언니야, 동생들아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자주 만나도록 노력하자. 이 사진 보면서 그 옛날의 추억을 한번 떠올려봐.
올망졸망 패밀리 찰칵!
박말선/ 경남 산청군 시천면
입력2003-12-12 13:45:00
전 세계에 ‘관세 폭탄’을 투하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 의외의 장애물이 등장했다. 달걀이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2월 25일(현지 시간) 최근 4개월 동안 미국 달걀 도매가격이 255% 급등했…
세종=송화선 기자
김우정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