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친구들은 어린 시절 시골에서 함께 자랐지만 지금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운 좋아 명절 때라도 보면 예전과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새삼 느낍니다.
“경남 산청군 단계초등학교 친구들아, 나 호진인데 정말 보고 싶다. 결혼한 명선, 혜진이는 아이 잘 크지? 억수로 보고 싶데이. 임호진/ 경남 진주시 초전동
“비켜~ 내가 먼저 찍을 끼다”
입력2004-06-25 10:05:00

![[영상] “달러 수급 불균형 더 심화… <br>대비 안 하면 자신만 손해”](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52/0d/26/69520d26165ea0a0a0a.png)
“내년 원/달러 환율은 1500원까진 쉽게 가고, 1600원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 ‘환율이 그렇게 오를 리 없다’ 혹은 반대로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때 보니 그 정도 환율이 되면 한국 경제 자체가 망한다’는 양극단의 생…
김우정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