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국산차 최초 美 누적 판매 400만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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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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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2026-01-23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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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에서 한국 자동차 모델 최초로 누적 판매량 400만 대를 돌파했다. 1991년 미국시장에 첫 출시된 아반떼는 24년 만인 지난해까지 총 401만661대가 팔렸다. 2만 달러(약 3000만 원) 중반에서 시작되는 가격 경쟁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반떼를 비롯한 주요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차량 183만6172대를 팔아 역대 가장 높은 11.3%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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