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 해 뜨겁게 타오르다 저무는 태양에 2008년의 먹구름을 딸려 보냅니다.
걱정, 근심, 불안 다 잊고 변함없이 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기다립니다.
흐린 뒤 맑음. 2009년 새해엔 그런 하늘을 볼 수 있겠죠.
절망 너머엔 희망이 있지요
글·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 / 사진·김형우 기자(항공촬영) free217@donga.com
입력2008-12-22 16:48:00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7.19%(4500원) 오른 반면 SK하이닉스는 8.66%(2만5500원)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18일 장중에 6만7800원을 터…
임경진 기자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