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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適
오금택 booga@chollian.net
입력2004-10-18 15:42:00
역대급 실적 4대 금융, ‘돈잔치’ 비결은 이자수익
퀀트 투자로 20조 원 굴려 ‘딥시크 쇼크’ 일으킨 량원펑
딥시크 출현·엔비디아와 격차로 수세 몰린 AMD
‘남의 것’ 빼앗아야 부자 되는 ‘제로섬 사회’가 온다
외모로 가장 이익 보는 건 ‘잘생긴 남자’
노인들, 왜 돈 안 쓰고 묵힌 채 세상 떠날까
JYP 새 보이그룹 킥플립의 익숙한 매력
K팝 공연장 ‘얼굴패스’ 도입 논란
지난 연말 K팝 떠난 걸그룹 4팀
용산 머물기도, 청와대 복귀도 부담되는 차기 정부… 세종 시대 열릴까
‘행운 전령사’ 까치, 위기의 한국 구할 귀인 부를까
“세계인 이목 끈 K-탄핵 시위, ‘동북 간방’ 지정학적 특성과 연관”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역대급 실적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여론은 싸늘하다. 수익 다변화나 글로벌 진출 같은 혁신이 아닌, 이자수익으로 거둔 성과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3000억 원 규…
문영훈 기자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