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꽃이 활짝 폈다. 노란 꽃망울이 얼굴을 빼꼼 내밀었던 게 불과 며칠 전인데, 어느새 산허리를 온통 노랗게 물들여 사람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응봉산 개나리축제’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FC1102, ISO 100, F2.8, T1/800, Lens 24mm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입력2019-03-29 17:00:01
추석 연휴 직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급락을 초래한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이른바 ‘반토막 목표주가 보고서’를 놓고 투자업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과잉과 스마트폰…
한여진 기자
이슬아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