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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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요, 여보”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5-05-26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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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 많았어요, 여보”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경기 시흥시 여성비전센터에서 한 중년의 남편이 아내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하고 있다,

    Canon EOS-1DX, ISO 1600, F8, T-1/125Sec, 렌즈2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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