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1~12일 이틀간 제5차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는 개발의제, 글로벌 금융안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의장국 대한민국은 이로써 ‘규칙 준수자’에서 ‘규칙 제정자’로 도약하게 된다.
G7이 아닌 국가에서 처음 개최되는 정상회의.
청사초롱의 은은한 불빛처럼 글로벌 미래도 조용히 다가올까.
대한민국이 G20 불 밝혔다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0-11-05 16:11:00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AI)에 집중된 투자 흐름이 챗GPT, 제미나이 같은 사무용 디지털 서비스를 거쳐 피지컬(physical) AI로 움직이고 있다. 이미 이런 기대감을 반영해 좁은 의미에서 로봇주(株)가 많이 올랐다. 따…
김우정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