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 감곡초등학교 여자축구부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땄을 만큼 뛰어난 축구 실력을 자랑한다. 인근 극동대학교 운동장에서 슈팅 연습 중인 감곡초 여자축구 선수들.
승부를 결정짓는 회심의 한 방까지….
요즘 ‘지메시(지소연)’ 언니 덕분에 정말 축구 할 맛 납니다.
“여자들이 무슨 축구냐”고 곱지 않게 보는 분들께
거침없이 하이킥 한 방 날립니다.
주간동아 748호
..
커버스토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스포츠
피플
거침없이 여자축구
사진·현일수 기자 photo001@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0-08-02 11:07:00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승부를 결정짓는 회심의 한 방까지….
요즘 ‘지메시(지소연)’ 언니 덕분에 정말 축구 할 맛 납니다.
“여자들이 무슨 축구냐”고 곱지 않게 보는 분들께
거침없이 하이킥 한 방 날립니다.
에디터 추천기사
![[영상] “내년 금·은 투자시장 더 <br>뜨거울 것… 공급 대란 이제 시작”](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52/0c/35/69520c3513dba0a0a0a.png)
[영상] “내년 금·은 투자시장 더
뜨거울 것… 공급 대란 이제 시작”금·은 투자 전문가 조규원 대표
“인플레이션 속 달러 가치 하락 등 호재 많아”“우리 같은 금거래소뿐 아니라 귀금속시장에서도 은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 업계 사람들은 아는 얘기인데, 요즘 거래처에 가서 ‘은 500㎏ 살게요’ 하면 ‘200㎏은 줄 수 있는데, 300㎏은 이 가격(시세대로)에 못 줘’ 한다.…
이슬아 기자
중국 견제 ‘美 생물보안법’에 K-바이오 웃는다
송화선 기자
日 기준금리 인상, 물가 불안과 부동산 열기가 원인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美·中 휴머노이드 양산… ‘피지컬 AI’ 시대 열린다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