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햇볕과 바람, 시간이 만들어낸 천일염에서도 눈물겨운 교훈을 얻는다.
천천히, 조금씩 세파에 맞서 걸어갈 밖에. 살아가려면 소금처럼 그렇게.
*천일염전이 형성되는 장면. 전남 신안군 증도 천일염전에서 촬영
Salt, Slow and steady
글·김민경 편집위원 holden@donga.com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입력2008-09-22 12:23:00


삼성전자 노사협상이 5월 20일 정부의 2차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되면서 노조는 예고한 대로 21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막바지 노사 자율교섭까지 수포로 돌아갈 경우 정부…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