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햇볕과 바람, 시간이 만들어낸 천일염에서도 눈물겨운 교훈을 얻는다.
천천히, 조금씩 세파에 맞서 걸어갈 밖에. 살아가려면 소금처럼 그렇게.
*천일염전이 형성되는 장면. 전남 신안군 증도 천일염전에서 촬영
Salt, Slow and steady
글·김민경 편집위원 holden@donga.com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입력2008-09-22 12:23:00


아프리카 카메룬 선적의 중국 화물선 순싱 39호는 지난해 1월 3일(이하 현지 시간) 대만 북부 지룽항 외해에서 해저 통신 케이블을 절단하고 도주했다. 순싱 39호 선주와 선장 및 선원은 모두 중국인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만…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