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 6일 헝가리 슬러지 유출 사건에 피해를 입은 ‘데베체르 마을’.
알루미늄 슬러지를 모아둔 저수지 둑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지옥이 됐다.
시뻘건 폐기물이 주변 7개 마을로 밀어닥쳐
세 살 여자아이 등 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슬러지는 물로 씻어낼 수도 없어 석회 수백t을 뿌리며 막아보려 하지만
식수원인 다뉴브 강까지 오염될 위기.
이 마을이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
다뉴브 강 위협하는 슬러지 재앙
글·김유림 기자 rim@donga.com
입력2010-10-08 17:02:00

▲ 10월 6일 헝가리 슬러지 유출 사건에 피해를 입은 ‘데베체르 마을’.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전격 합의한 가운데 양국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이 보유한 60% 농도의 고농축 우라늄 440.9㎏ 처리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합의 다음날인 4월 8일(이하 현지 시간) 소셜미…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문영훈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