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왼쪽부터)
비리와 부정부패를 저지른 ‘돈’ 있는 분, ‘빽’ 있는 분, ‘힘’ 있는 분들이 화려하게 컴백하는 것.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와 국민 통합을 고려했다는 ‘높으신’ 분의 말씀이 그들에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힘 있는 그들만의 광복절 특사
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08-08-18 13:40:00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왼쪽부터)

4월 14일 오후 10시 14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방향 삼성로를 시속 48㎞로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속도를 줄였다. 오른쪽 3차로에서 차선을 바꿔 들어온 차량을 피하기 위해서다. 속도를 시속 20㎞까지 줄인 택시는 신호 대기…
김우정 기자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김지현 테크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