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은 <첫 토이북>과 <아이큐 베이비>를 비롯해 <생생 자연관찰> <시작시리즈> 등으로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브랜드다. 또한 최근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단계별 읽기 프로그램 <블루래빗키즈 디스커버리 지식백과>를 CJ온스타일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아울러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잠깐 고민하면 품절 육아템’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아기와 놀아 주는 꼬꼬맘’에 이어 ‘아기와 놀아주는 구스파파’로 에듀토이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새롭게 선보일 <뉴 프리미엄 에디션 첫 토이북>은 판매 전부터 구매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갓 태어난 아기부터 다양한 월령의 아이들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에듀토이를 개발하기 위해 고민한 시간만큼 제품력을 인정받아 5년 연속 ‘2021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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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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