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개최된 부동산 촛불집회에는 2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박해윤 기자]
‘증세폭탄 NO, NO’ 등 문구가 적힌 시위대의 피켓. [박해윤 기자]
부동산 촛불집회 참석자들은 정부가 주택임대사업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것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박해윤 기자]
부동산 규제 소급 적용과 부동산 관련 증세에 반대하는 시민들. [박해윤 기자]
25일 오후 6시 무렵 7시에 시작되는 집회 준비를 위한 무대 정비가 한창이다. [박해윤 기자]
부동산 촛불시위 현장에서 피켓을 들고 선 시위대. [박해윤 기자]
세입자 주거 권한을 강화하고 임대료 인상을 규제하는 내용의 ‘임대차 3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민들. [박해윤 기자]
한 노인이 부동산 촛불집회 현장에서 바닥에 앉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날이 어두워지자 촛불을 든 시위대. [박해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