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된 사건 수사에서 진상이 밝혀지지 않자 이 사건 피해자를 지원하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7월28일 거리로 나서 “인권위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집회와 시위를 벌였다.<서울=뉴시스>
![7월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마치고 국가인권위원회로 행진하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f/1f/c5/14/5f1fc5141fecd2738de6.jpg)
![7월28일 오전 국가인권위 건물 앞에 도착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f/1f/c5/14/5f1fc5141fefd2738de6.jpg)
![7월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마치고 국가인권위원회로 행진하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f/1f/c5/14/5f1fc5141fecd2738de6.jpg)
7월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마치고 국가인권위원회로 행진하고 있다. [뉴시스]
![7월28일 오전 국가인권위 건물 앞에 도착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f/1f/c5/14/5f1fc5141fefd2738de6.jpg)
7월28일 오전 국가인권위 건물 앞에 도착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