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는 VIB(진동)과 LF(저주파)의 파동, VL(가시광선)을 동시에 활용하는 3중 자극 시스템으로 가슴조직과 대흉근 조직 및 지방 조직의 수축과 이완, 마사지 등을 유도하고, 조직 생성을 촉진해 가슴탄력을 강화해 준다.
더불어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갈 만큼 휴대성 좋으며 무선리모컨 작동으로 사용이 편해 육아를 병행하는 주부나 직장여성 등 따로 관리를 받거나 수술 등을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올리 관계자는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달성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축척된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제품개발뿐만 아니라 고객감동실현까지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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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강현숙 기자입니다. 재계, 산업, 생활경제, 부동산, 생활문화 트렌드를 두루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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