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코스메틱의 수단미가 주간동아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뷰티브랜드(에스테틱화장품)에 선정됐다.
인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아코스메틱의 수단미는 에스테틱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실크처럼 부드럽고 수분을 머금고 있는 듯 촉촉함을 유지시켜 피부의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뜻을 담아 국내 병원 및 피부관리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독일, 미국, 캐나다 등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즉각적으로 맞춤관리를 지원하는 라인을 구축해 100여 가지 이상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캐비어라인과 플라센타라인처럼 천연식물성 오일과 식물성 캐비어 추출물, EGF, 플라센타단백질 성분 등 수준 높은 성분을 함유해 차별화했다.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는 뷰티업계의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미용기계도 생산판매하며 국내 3천여 곳의 거래처 납품과 해외 지사망을 구축하고 있다.
노아코스메틱 관계자는 “창업 후 18년간 일에 몰두한 결과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에 까지 수출하게 됐으며 이번 수상 또한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지속 성장 발전하는 노아코스메틱(수단미)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