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무장지대 바깥, 민통선 북쪽인 강원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에서 학이 무리지어 날고 있다.
머리 꼭대기는 피부가 드러나 붉다.
암수가 금실을 뽐내며 평생 짝을 지어 다닌다.
한 번 부부 연을 맺으면 배우자가 숨을 거둘 때까지
짝을 바꾸지 않는다. 학처럼 맑게, 뜨겁게 살아야겠다.
힘차게 학이 날아오른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12-01-27 17:39:00

비무장지대 바깥, 민통선 북쪽인 강원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에서 학이 무리지어 날고 있다.

이번 주 들어 연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벌인 코스피는 5월 8일에도 7498.00으로 장을 마감하며 또다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 초반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 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
이한경 기자

이한경 기자

이한경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