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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남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外

남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外

남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外
남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마이클 거리언 지음/ 안미경 옮김/ 좋은책만들기/ 360쪽/ 1만5000원


남자가 냉장고를 닫고 금방 본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뇌가 감각적인 자료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또 투수 이름은 기억하면서도 어제 여자친구와 나눈 대화는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의 뇌와 습관, 성향, 사고의 미묘한 차이점 등에 대해 밝힌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셸리 케이건 지음/ 박세연 옮김/ 엘도라도/ 520쪽/ 1만6800원




살아 있는 이들 가운데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없다.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사실 하나는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삶이 끝난 후 영혼의 존재 여부, 나는 영혼인가 육체인가 등의 문제를 이성과 논리로 풀어낸다.

소비자의 기억을 잡아라

김지헌 지음/ 갈매나무/ 278쪽/ 1만4500원


상품뿐 아니라 사람, 국가도 브랜드로 분류되는 지금 상황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는 소비자 머릿속에는 기억네트워크가 구축돼 있으므로, 그 기억네트워크에 브랜드 이미지를 심는 것이 성패를 가른다고 역설한다.

장칭 : 정치적 마녀의 초상

로스 테릴 지음/ 양현수 옮김/ 교양인/ 728쪽/ 3만2000원


장칭은 마오쩌둥 아내이자 가장 충직한 비서로, 혁명과 전쟁의 마지막 시기를 그와 함께 보냈다. 대약진운동의 실패로 마오가 위기에 처한 순간, 장칭은 정치 최전선에 등장한다. 단숨에 기회를 움켜쥔 그는 전무후무한 내부 폭력의 광기로 치닫는 문화혁명의 포문을 연다.

눈물 닦고 스피노자

신승철 지음/ 동녘/ 398쪽/ 1만5000원


삶의 문제로 버거워할 때 현명한 철학자가 나타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일이 불안하고, 상처로 얼룩진 인간관계 때문에 답답할 때 자유의 철학자 스피노자가 필요하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생겨난 현대인의 마음병에 대해 상담한다.

남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外
공병호의 고전강독 4

공병호 지음/ 해냄/ 418쪽/ 1만4800원


그 누구도 정치를, 국가를 떠나서 살 수 없다. 정치는 인간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국가 성장과 번영을 낳는 토대가 된다. 시민이 행복해지는 정치는 과연 불가능할까.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통해 개인 행복과 국가 번영에 대해 근본적으로 통찰해나간다.

구스타프 말러 1, 2

옌스 말테 피셔 지음/ 이정하 옮김/ 을유문화사/ 1권 864쪽, 2권 952쪽/ 각 권 2만8000원


말러는 실력 없는 동료 음악가에게 독설을 퍼붓는 폭군이었고, 불같은 열정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연주진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지휘자였다. 낭만주의 끝자락에서 전인미답의 현대음악 길을 걸으며 새로운 음악어법을 지닌 작품으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여행의 사고 하나, 둘, 셋

윤여일 지음/ 돌베개/ 각 권 352~400쪽/ 각 권 1만8000~2만 원


여행 본질에 대해 묻고, 여행자의 내면적 성찰을 강조하는 여행기. 저자가 찾은 과테말라, 멕시코, 중국, 일본 등 낯선 세계는 학습 현장이자 타자의 존재를 윤리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사색 공간이다. 여러 겹의 시간 위에 놓인 각국 문명 층위를 세심히 바라본다.

프리캣

존 블레이크 지음/ 김선영 옮김/ 사계절/ 332쪽/ 9800원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저소득층이 사는 동네로 이사한 제이드는 어느 날 자기 집 정원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한다. 제이드는 고양이의 매혹적인 모습에 반해 집에서 키우자고 조른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몰래 고양이를 키우다 적발되면 처벌을 받게 돼 있다.

진실한 고백

조두진 지음/ 예담/ 298쪽/ 1만2000원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걸그룹 마녀. 멤버 중 가장 주목받던 윤희주가 어느 날 소리 소문 없이 잠적한다. 곧바로 마약에 중독됐다, 에이즈에 걸렸다, 신내림을 받았다 등 온갖 소문이 나돈다. 윤희주는 해명이나 변명도 없이 잊혔고, 7년 후 주검으로 발견된다.



주간동아 2012.12.17 867호 (p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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