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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 개각 속도 빨라져 外

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 개각 속도 빨라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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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 개각 속도 빨라져

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 개각 속도 빨라져 外
7월 29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 10개월 만에 총리직 사퇴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국무총리직을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 총리의 사의를 수용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 총리는 후임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시 수정안이 무산될 때도 유임됐던 정 총리의 사의가 이번에 받아들여진 것을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대통령이 정 총리가 명예퇴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고른 것으로 해석한다. 한편 정 총리의 퇴진으로 후임 총리를 포함한 개각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MB 재보선 완승에 힘입어, 파격 개각 카드 꺼내나.

리비아 한국외교관 추방

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 개각 속도 빨라져 外
리비아 한국대사관 직원 전모(국정원 소속) 씨가 지난 6월 18일 추방된 사실이 7월 말 뒤늦게 알려졌다. 리비아 정부는 “전씨가 미국의 지시를 받고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했다”고 항의했다. 정부는 “정상적인 정보수집 활동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중동 언론은 “카다피와 후계자에 대한 첩보를 수집한 혐의”라고 보도했다. 리비아 정부는 현지에 진출한 선교사, 기업인 등을 간첩 혐의로 조사했다. 한편 정부는 전씨가 구금된 후 보름 가까이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조차 몰랐고, 한 달 후에야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급파한 것이 알려졌는데…. 은둔의 왕국 리비아, 꼭 누구랑 닮았네.



신지애 LPGA 에비앙 마스터스 우승

‘지존’ 신지애가 세계 1위를 탈환했다. 신지애는 7월 26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 골프장에서 열린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5주 만에 세계 1위로 다시 올라섰다. 그동안 한국 선수들은 에비앙 대회에서 5번이나 준우승에 머물러 ‘에비앙의 저주’ 징크스에 시달렸으나 신지애가 이 저주를 극적으로 풀었다. 신지애는 마지막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며 모건 프레셀(미국)을 한 타 차로 따돌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 48만7500달러를 추가한 신지애는 시즌 상금 1위에 올라서 상금왕 2연패도 노릴 수 있게 됐다. 지존의 행보에는 막힘이 없구나!

EBS 여강사 군대 모욕 막말 파문

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 개각 속도 빨라져 外
현직 교사이자 EBS 수능방송의 한 강사가 강의 도중 군대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7월 24일 서울 하나고 교사이자 EBS 수능 언어영역 강사인 장희민(38·여) 씨가 인터넷에 올린 강의 동영상에서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 오는 곳”이라며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웠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 밝혀져 누리꾼의 맹비난을 샀다. EBS는 이와 관련, 해당 강사를 출연정지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문제의 강의는 지난 3월부터 공개돼왔다. 장씨는 “다소 긴장하고 흥분한 상태에서 그만 되돌릴 수 없는 망언을 하고 말았다”는 사과문을 EBSi에 올렸다. 국회의원, 군수, 이젠 선생님까지. 막말의 왕국답네요.



주간동아 2010.08.02 748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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