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줌업

반갑다! 천년의 신비 고려청자

반갑다! 천년의 신비 고려청자

천년의 무게도 가벼웠던 것일까. 발칙한(?) 주꾸미 발에 감겨 올라온 고려청자(540점)의 비색(翡色)은 변함이 없었다. 찬 빛깔로 쉽게 친해질 수 없는 것이 청자라지만, 이번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청자의 고고함은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12세기 초, 전남 강진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보물들이다.

대접과 접시가 대부분이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발굴된 적 없는 참외형 주전자와 항, 발 등 국보급도 수두룩하다고 한다. 학계에서는 이번 발굴을 해저유물 발굴사에 길이 남을 개가로 평가한다.



주간동아 2007.08.07 597호 (p10~10)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226

제 1226호

2020.02.14

오스카야, 너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