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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 왜 어렵게 출제된다 外

대입 논술 왜 어렵게 출제된다 外

대입 논술 왜 어렵게 출제된다 外
대입 논술 왜 어렵게 출제된다

논술 관련 커버스토리를 읽고 최근 대학 논술문제가 지나치게 어렵다는 데 공감했다. 기사 내용처럼 대학교수도 풀기 어려운 정도라면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논술은 천재 몇 명을 뽑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의 보편적 사고와 논리적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문제를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할 필요도, 출제해서도 안 된다. 마치 대학들이 논술문제를 어렵게 내야 대학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대입 논술 난이도는 시급히 조정돼야 한다.

김형석/ 서울시 양천구 목2동

남북 화해 봄바람은 불어오는가

‘6자회담 타결, 그 후’를 읽었다. 북한과 미국이 대립하면서 꼬여만 가던 북한 문제가 6자회담을 통해 타결된 것은 다행스럽다. 북한과 미국은 연락사무소 설치를 위한 물밑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북미 연락사무소가 개설되면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남북관계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펼쳐질 것이다. 우리 정부는 6자회담 타결을 기다렸다는 듯 남북장관급 회담을 열어 비료와 식량 지원을 거론했지만, 일방적인 양보와 퍼주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 화해의 봄바람이 언제 찬바람으로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민족화해 공동번영도 좋지만 좀더 냉철한 판단과 자세로 남북문제를 다뤘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정훈/ 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프리미어리그 참 부럽네!

영국 프리미어리그 기사를 읽고 부러운 마음이 앞섰다. 거액 연봉을 받는 스타급 선수들이 즐비하고 관중석은 늘 빽빽하다. 선수들은 최고 기량을 펼치고 관중은 최고의 축구를 감상한다. 과감한 마케팅으로 구단은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에 반해 K리그는 어떤가. 물론 130여 년 역사의 프리미어리그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이런 열정과 마케팅을 따라하려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텅 빈 관중석, 선수들의 느슨한 플레이, 잦은 판정시비, 주먹구구식 구단 운영 등 K리그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선진 리그 운영에 대해 연구하는 자세와 이런 시스템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

이태수/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주간동아 576호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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