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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 곧 나올 것”

  •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 곧 나올 것”

“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 곧 나올 것”
“한국에 올 때마다 눈부시게 달라진 모습을 봅니다. 특히 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와 성과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조만간 한국에서 또 한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07년 노벨재단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은 노벨재단의 미카엘 슐만 총재(60)는 9월1일 서울 미아동 서울사이버대학 강당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한국의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노벨재단은 노벨상 제정자인 알프레드 노벨이 사망한 후 기금 관리를 위해 설립됐다. 노벨상 수상자 선정 업무를 직접 담당하지는 않지만, 노벨상을 측면에서 지원 관리하는 구실을 한다. 슐만 총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부를 둔 이 재단의 최고 책임자.

그는 이날 노벨상 수상을 꿈꾸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젊은이여 상상하고 상상하라-창의력을 발휘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노벨상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진 사람만 받을 수 있다”며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여기 있는 이들 누구나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 슐만 총재는 과거사 문제와 관련된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 현실에 대해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라며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슐만 총재는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와 공학아카데미 회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7년 노벨재단 세계 순회 전시회 기획과 후원 기업 물색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주간동아 452호 (p93~93)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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