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오전 전남 장성 백양사 가는 길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호남이니 영남이니 어디랄 것 없이 골고루 복이 내렸으면!
새해엔 눈처럼 福 쏟아져라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입력2003-12-24 13:56:00
12월19일 오전 전남 장성 백양사 가는 길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5월엔 주식을 팔라(Sell in May)”는 금융투자업계의 오랜 격언이 올해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주요 상장사가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당분간 실적 랠리가 이어질 거…
이슬아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한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