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금주의 인물주가

상한가 가수 조용필 / 하한가 성광원 법제처장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상한가 가수 조용필 / 하한가 성광원 법제처장

상한가 가수 조용필 /  하한가 성광원 법제처장
▲ 상한가 가수 조용필

‘역시 국민가수!’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서태지, 마이클 잭슨도 못다 채운 마(魔)의 공연장을 4만5000 ‘중년부대’가 완전 장악. ‘마법’의 주인공은 가수 조용필. 데뷔 35주년 기념으로 폭우 속 35곡 신들린 열창. 비옷으로 무장한 팬들, 살 떨리는 열광으로 뜨거운 화답. ‘오빠부대’의 전설이 역사로 화했다는 강헌(대중음악 평론가)씨의 그 말이 딱 맞는 듯. 먼저 간 아내 그린 ‘진(珍)’ 부를 땐 일본 팬 4000명도 덩달아 눈물. 국민에게 감동 먹이고픈 높으신 분들, 35년 일심(一心) 앞에 꿇으시오!



상한가 가수 조용필 /  하한가 성광원 법제처장
▼ 하한가 성광원 법제처장

‘법제처는 있으나마나?’



주5일제 유권해석 놓고 오락가락, 국회-전경련 사이에서 샌드위치 된 성광원 법제처장. 천정배(민주당 법사위) 의원 질의에는 “주5일제 후 임금 줄이면 형사처벌” 답변. 전경련이 난리 치자 “실무자 사견”이라고 재빨리 발뺌. 유권해석은 법 시행 후에야 하는 것이라지만 “아무 의견 없다”는 ‘관계자 말씀’은 국민들 비웃음 사기 딱 좋을 듯. 천의원 오해냐, 실무자 실수냐를 따지기 전에 ‘무소신이 내 소신’ 그 소신부터 따지길.



주간동아 401호 (p198~198)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367

제 1367호

2022.12.02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