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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 392호

살맛 나는 친환경 서울 함께 만들어야

살맛 나는 친환경 서울 함께 만들어야

살맛 나는  친환경 서울  함께 만들어야
살맛 나는 친환경 서울 함께 만들어야

청계천 복원작업이 시작됐다. 맑은 물이 흐르고 물고기가 헤엄치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청계천 복원은 시작일 뿐이다. 이제부터는 생태계 균형을 회복하고 콘크리트에 파묻힌 문화유산과 역사를 되살리는 문화·환경사업을 위한 종합적인 도심 재개발계획을 서둘러야 한다. 특히 주변지역의 난개발을 막고 강북 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청사진이 나와야 한다. 더 이상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개발을 핑계로 환경을 무시해 엄청난 대가를 치르는 일은 한 번이면 족하다.

김종호/ 경기 고양시 일산구 일산1동

갯벌에 대해 공부합시다

논란이 되고 있는 새만금 간척사업을 강행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한다. 희귀한 갯벌 고유종들이 사라질 위험에 처했다. 우리나라 갯벌은 보존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렇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이익만 좇다 보니 갯벌은 사람들의 관심권에서 밀려난 듯하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호흡하고 공존하는 삶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갯벌의 자연가치가 충분히 연구되지 못하고,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지 못해 새만금의 아름다운 갯벌이 사라진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김순기/ 서울시 중구 을지로 4가

기분 좋은 기사 많이 나왔으면

참여정부 출범 후 두산중공업과 화물연대를 필두로 조흥은행과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이어진 노동자들의 제 몫 찾기로 온 나라가 혼란스럽다. 게다가 일부 언론이 이를 너무 부각시키는 바람에 국민들이 의욕을 잃고 불안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도 금리는 내려가고 물가는 안정적이며 주가도 700선 회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는 국내 스포츠 스타들의 선전 소식을 계속 전해오고 있지 않은가? 이참에 ‘주간동아’에서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비리를 파헤친 고발기사뿐 아니라 우리 경제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는 기사를 발굴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민의 사기를 높여주기 바란다.

이종철/ 서울시 구로구 오류1동

성인가출 대책 없나

391호 ‘엄마 아빠는 가출중’을 읽고 성인가출 문제에 대해 처음 알게 됐다.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10대도 아닌 어엿한 성인들이 가정불화나 카드빚 등 때문에 가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니 충격적이다. 성인이라면 그러한 문제를 가족간의 대화나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도피해버린다면 이른바 ‘어른아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문제 있는 가정에서 자랐을 확률이 높은 이들 어른아기들은 스스로 문제 있는 가정을 만듦으로써 좋지 않은 가정환경이 대물림되는 악순환을 야기시키는 셈이다. 정부나 사회단체, 종교단체 등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나 홍보활동 등을 통해 성인가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를 바란다.

장병욱/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주간동아 393호 (p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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