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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몸이 원하는 밥, 조식 外

몸이 원하는 밥, 조식 外

현미밥에 된장국, 김치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비만과 아토피성 피부염, 빈혈, 당뇨병, 암을 치유할 수 있다. 일본 최고의 식생활 지도자 마쿠우치 히데오가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밀과 유제품, 육류에 점령당한 일본인의 식탁을 밥 중심의 소박한 전통 밥상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한 책.

마쿠우치 히데오 지음/ 김향 옮김/ 디자인하우스 펴냄/ 193쪽/ 1만원

뭉그니의 배낭여행 따라하기

지난 10년 동안 스물다섯 번 출국, 짧게는 2박3일 길게는 11개월 동안 45개국을 뻔질나게 드나든 사람. 자칭 여행중독자인 저자(민족사관교 지리교사)가 동남아 배낭여행의 진수를 보여준다. 에피소드 중심의 여행 에세이지만 반드시 가봐야 할 곳, 교통안내, 비용 등 정보도 꼼꼼히 담았다.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편.

강문근 지음/ 시공사 펴냄/ 320쪽/ 9000원



무슨 나무야?

1988년 평양에서 나온 ‘식물원색도감’의 나무 부분만 묶어 세밀화로 그리고 ‘입말’로 쉽게 풀어 쓴 책. 제주도부터 개마고원까지 한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600여 종의 나무 가운데 531종이 실려 있다. 나무 크기와 생김새에 따라 큰키나무, 떨기나무, 덩굴나무로 나누고 대나무를 따로 묶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도토리 기획/ 전의식 감수/ 보리 펴냄/ 320쪽/ 3만원

딜레마에 빠진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티앙의 대표로 인터넷 문화의 한가운데 서 있는 저자가 말하는 한국의 인터넷 현실. 정작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없는 정보의 보고, 수없이 관계를 맺지만 결국 사람이 없는 사이버 커뮤니티 등 인터넷의 뒷골목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시선이 결코 비관적이지 않다. 인터넷의 블랙홀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있다.

홍윤선 지음/ 굿인포메이션 펴냄/ 256쪽/ 1만원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인, 재일한국인, 일본인 역사학자가 최초로 공동 집필한 한국사 통사. 정치적 환경에 따라 역사왜곡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한·일 학자들이 민족이나 국가라는 개념을 떠나 냉정하게 역사적 사실과 마주했다. 정확한 근거가 부족한 주장은 배제하려 노력했고, 한국의 청동기 시대 시작 시기와 단군 조선의 실재설 등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을 ‘쟁점’으로 모아 따로 다뤘다.

김양기 외 지음/ 최재성 옮김/ 이덕일 해설/ 휴머니스트 펴냄/ 236쪽/ 1만4000원

영화비평현실

1998년 발족한 ‘젊은영화비평집단’에서 2001년 한 해를 비평적 관점에서 결산하기 위해 만든 무크지. 21세기 영화 비평의 고민을 담은 메타비평이란 무엇인가(김시무), 영화 비평의 역사성(김소희) 등의 글과, 어느새 거인이 된 임순례 감독 인터뷰,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페스티벌 리뷰, 심층기획 북한영화편 등이 실려 있다.

젊은영화비평집단 지음/ 행복한 책읽기 펴냄/ 324쪽/ 9000원



주간동아 346호 (p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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