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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 340호

차별화된 정치 보여다오 外

차별화된 정치 보여다오 外

차별화된 정치 보여다오  外
차별화된 정치 보여다오

커버스토리 ‘벼랑끝 노무현’은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노후보와 민주당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재기할 수 있는지를 제시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분명 이번 선거는 민심을 외면하고 부패한 정권은 결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음을 보여준 것이다. 물론 노후보와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 비리 문제가 패인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는 점에서 보면 억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같은 여당으로서 상당부분 공동의 책임을 지지 않을 수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8·8 재보선과 12월 대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노무현 스타일의 독특한 정치를 보여주어야 하며 당을 쇄신하고 과거 DJ 정권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장삼동/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한국 축구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특집 ‘오~ 코리아 마침내 해냈다’를 읽었다. 우리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불굴의 투지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과거 우리 축구가 기술, 조직력, 체력 등 모든 분야에서 뒤떨어졌지만 이제는 히딩크 감독의 지도 아래 전후반을 전천후로 뛸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미드필드에서부터 상대팀을 압박해 나가는 전법이 성공을 거둔 것이다.



그러나 다음 대회에서도 과연 이런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자세로 한국 축구의 도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정렬/ 부산시 중구 보수동 1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아버지와 할머니를 살해한 대학생의 기사를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무엇이 이 아들에게 이토록 험악한 일을 하게 만든 것일까? 아마도 일류만 지향하는 사회의 부작용을 보여준 것 같다. 학교에서나 회사에서나 서로 1등이 되려고만 하는 사회. 또 그렇게 되어야만 성공한(?) 사람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모두가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현정/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보험사 횡포 근절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1인 2보험 시대가 됐다. 주위에 보험 한두 가지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보험 모집인들이 처음 보험 가입을 권유할 때는 온갖 좋은 조건을 들어 권하지만 보험금 지급이 닥치면 의심의 눈초리로 취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보험사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미래의 어려움을 미리 대비하며 꼬박꼬박 적금 붓는 심정으로 보험료를 내는 서민들을 울려서는 안 된다. 약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보험의 기본 취지에도 벗어나는 일이다.

김상주/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주간동아 341호 (p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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