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82호
2011.04.11
커버스토리
- ‘빈’보다 아름다운 ‘시크릿 디자인’28~30
- 열렸다, 디지털 세상 신난다, 문화생활25~26
- 앱 생태계 최강자 “나야 나” 22~24
- 삼성 3D 스마트 TV의 품격18~21
- 넌 TV 보니? 난 스마트 TV와 논다 14~16
경제
- 내가 왕년에는…욕심 버릴 준비됐나요?37~37
사회
국제
- 광고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으라고?54~55
- 무바라크 퇴진에 가자지구 환호성 왜?52~53
- 몸치장 끝낸 ‘벚꽃의 한숨’50~51
문화&라이프
- 국내 MBA로 당신의 커리어를 바꿔라 外79~79
- “뮤지컬보다 재밌는 패션쇼장에 놀러오세요!” 76~76
- 느긋한 그곳에선 햇빛도 쉬어가네78~78
- 묵직한 감동 大魚 대학로 오르다75~75
- ‘포스트 한비야’ 언제 만나려나80~80
- 열세 살 살인범에게 충격의 복수74~74
- 방콕의 신비 ‘새벽 사원’81~81
- 밋밋한 나물과 채소 이렇게 잘 먹을 수가65~65
- 기름기가 좔좔 흘러야 최고의 쇠고기인가64~64
- 대학로는 화끈하게 벗는 중48~49
- 작품 모셔오기 보험료만 수십억 원 46~47
- 방사성 봄비 몸에 닿을라12~13
IT&과학
- 음악과 한방 데이트 통증은 싹~ 스트레스는 훌훌66~67
- 에릭 슈미트 58~58
- 올드 보이 ‘액티브X’는 가라56~57
스포츠
- 몸 쪽으로 약간 밀착 겨드랑이 조이는 느낌으로63~63
- 한 연고지 두 팀 더비 경기는 아드레날린62~62
- ‘골 가뭄’ 이청용을 위한 변명 60~61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