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9호
2002.08.29
커버스토리
-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국은 없다” 22~24
- 열 개 중 하나만 살아남는 ‘서바이벌 시장’ 26~27
- ‘중금속 수산물’ 넌 제발 오지 마! 28~29
- ‘NO’못하는 조그만 이웃나라 30~30
정치
- 한인옥 아니면 하니녹인가. 外11~11
- 권노갑씨 담당 판·검사 왜 물러났나 12~12
- 대선구도 “정몽준에게 물어봐” 18~19
- 노무현 “내 갈 길 가련다” 20~20
경제
- 현대家, 정몽준 대권행보 모른 척?32~33
- 차 엔진출력 증강 제품 ‘쓰나마나’34~35
- 저금리 시대라도 빚부터 갚아라36~36
사회
- 마음 맞춘 ‘3박4일’ … 통일 주춧돌 되리라 6~7
- 경찰청 특수수사과 ‘최성규 악몽’ 굿바이? 10~10
- 내부인사 불만 외부 공개… 국정원 기강 한심하군 11~12
- 인천공항 관광지 사업자 내사 중단 파문 14~14
- 장 총리서리, ‘여야 넘나든 마당발’ 16~16
- ‘부산항 보물창고’ 소동은 사기극?38~39
- 농약 잔뜩 묻은 농산물 마구 유통40~41
- 동사 ‘make’ 써먹을 데 많네!86~86
문화&라이프
- 집으로…?48~49
- 살아 숨쉬는 ‘인형의 꿈’을 아느냐62~64
- 누가 단군조선을 신화라 말하는가66~67
- MM은 클래식과 재즈를 좋아해!68~69
- 패왕별희 外77~77
- 상처 입은 영혼에 ‘사랑의 샘물’ 78~79
- “일본 원작과 판박이” 인기만큼 독창성 결여 논란 79~79
- ‘정보사냥’부터 ‘정보요리’까지 80~81
- 그 나라의 역사와 말 外81~81
- 끝없이 이어진 ‘절경의 파노라마’ 82~83
- ‘뛰는’ 이세돌, ‘나는’ 이창호85~85
- 냉장고 문 열면 시원해질까 外86~86
IT&과학
- 항암효과 맥주도 때로는 독이 된다 72~73
- 죽음 강요했던 무리한 보험재정 절감책 73~73
- 여자는 감정을 이야기로 저장74~75
- 눈물겨운 ‘심볼 단련’ 연습 85~85
스포츠
- 모터사이클로 금강산 ‘쾌감 질주’ 70~71
- 병상에 있다 대타 출전 ‘역전포’84~84
피플
- 한 지붕 법조인 4명 ‘무서운 패밀리’42~44
- 뮤지컬 배우서 연출가로 신고식88~88
- “1년간 가게 공짜” 미혼모 자립 도우미89~89
- 라식 고집하는 안과의사는 일부일 뿐이다 外90~90
- ‘관리소홀’이란 이름의 고질적 한국병 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