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0호
2002.06.27
커버스토리
- 힘빠진 JP, ‘나 어떡해’ 30~30
- “누구든 李보다 강할 수는 없다” 26~28
- 대권후보 꿈이 현실로? 24~24
- ‘재경선론’ 약인가, 독인가 22~23
정치
경제
- 신혼 초부터 정확히 가계부 써라55~55
- 유상부, 협력업체에 발등 찍혔네54~54
- 침체 용산 전자상가 “나 떨고 있니”52~53
사회
- 영어야, 문 좀 열어줄래? 88~88
- “찾아보기 쉬운 ‘한글족보’ 어때요” 58~58
- 가입 땐 왕 대접, 돈 지급 땐 거지 취급 56~57
- 아버지·할머니 연속 살해 왜? 12~15
- 이건희 회장의 ‘견공 에세이’ 는 어디로 갔을까 8~9
국제
- “지식인들 나서기엔 너무 많은 피 흘렸다” 62~64
- 충격! 발트해는 화학무기 쓰레기장 10~11
문화&라이프
- 아마바둑 월드컵은 ‘중국 품으로’90~90
- ‘개머리산’ 제압 위한 호랑이라… 89~89
- ‘턱수염에도 유행과 역사 있다 ’ 外88~88
- 쿤타 킨테의 고향엔 가난이 여전 86~87
-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퓨전무대84~84
- ‘시인의 마을’에 사람들 북적이네 82~82
- ‘미생물의 힘’ 外83~83
- “지식은 자유가 아닌 구속” 82~83
- 미·소 우주개발 경쟁의 시대적 상황 반영 81~81
- 혁명 격동기… ‘동성애 작가’의 고뇌80~81
- 실제와 허상의 경계는 어디인가 78~79
- 20020621~2002062777~77
- 명동성당 보수에 100년 전 벽돌 복원70~71
- 어째서 ‘꿀벌 전쟁’은 자꾸 터지나68~69
- 1세기 만에 다시 부는 ‘초현실주의’ 바람 66~67
- 6·13의 선택60~61
IT&과학
- 외도가 허용되는 ‘투르족’ 90~90
- 수비 미드필더 허벅지·발목… 공격수는 무릎 75~75
- 목청껏 “대~한민국” 성대는 괴로워! 74~75
- 재미는 쑤욱, 머리엔 쏘옥… ‘명랑과학’아 놀자! 72~73
스포츠
- 세리, 메이저 우승으로 홀로서기 시작 85~85
- “감독님, 어디 맞힐까요?” 85~85
- 16강 진출 한국 축구는 망한다? 18~20
- 우리도 2·3·4부 리그 창설하자 16~17
- 그해 6월 우리는 축구로 행복했네 6~7
피플
- 경제에도 히딩크가 필요한 이유 96~96
- 미스코리아 야외복 심사? 94~94
- ‘관중석 빈자리 누구 탓인가 ’ 外94~94
- 황소만한 개도 그녀 앞에선 ‘애완견’93~93
- ‘생식의 세계화’ 나선 건강식품 전문가93~93
- “미술관에 관객 끄는 비결은 ‘좋은 기획’이죠”93~93
- 상한가 허옥경·전상수씨 / 하한가 류젠차오씨92~92
- 왕년의 영업왕 “산소 팔아요”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