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7일 서울 종로구 화동 아이스갤러리에서 .
말만 들어도 땀띠가 납니다.
하루 종일 마룻바닥에 누워
팔랑팔랑 손부채도 소용없습니다.
“우리, 시원한 나라로 여행 갈까?”
엄마 따라 나서니
에펠탑도, 자유의 여신상도
모두모두 얼음입니다.
‘하악, 하악’ 하얀 입김이 무서워
여름이 도망쳤네요.
와! 시원한 ‘얼음세상’이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김유림 기자 rim@donga.com
입력2010-07-26 12:06:00

7월 17일 서울 종로구 화동 아이스갤러리에서 .

“포트폴리오에 종목을 너무 많이 담아선 안 된다. 개인투자자가 10개 종목 넘게 보유하고 있다면 관리가 되지 않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5~6개면 충분하다. 기준은 명확하다. 해당 산업이 좋아지는지, 어떤 기업이 돈을 더 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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