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 인양작업으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 함미.
천안함 함미가 물 위로 떠오르며
속속들이 발견되는 실종자의 유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얼마나 애타게 어머니를 불렀을까.
그러나 싸늘한 주검은 말이 없다.
너무 울어 말라버린 줄 알았던 눈물만이
또다시 흘러내린다.
아, 천안함 … 눈물이 난다
사진·동아일보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0-04-20 09:24:00

◀4월 15일 인양작업으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 함미.

이번 전쟁 발발 전부터 미국과 이란은 다양한 채널로 협상을 벌여왔지만 적어도 현재까지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 “합의 타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은 모두 불발에 그쳤다. 사실 양국 관계의 역사를 보면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나…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우정 기자

윤채원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