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승진전략7 승진은 직장인 모두의 관심거리다. 그러나 승진이 어디 쉬운 일인가? 성과와 인간관계, 열정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야만 가능하다. 저자는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직접 체험한 직장생활을 바탕으로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하마구치 나오타 지음/ 홍영의 옮김/ 정음 펴냄/ 240쪽/ 9000원
땅에서 별을 쏘다 해외 농산물의 공습이 심해지면서 토종 농산물이 설 땅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그러나 신규 작물 발굴을 통해 수입 개방에 당당하게 맞서는 농업인들도 적지 않다. 일본 파프리카 시장을 석권한 ‘농산무역’ 조기심 대표를 비롯, 해외시장 진입에 성공한 3개 업체 대표 이야기를 담았다. 농촌정보문화센터 펴냄/ 260쪽/ 1만1000원
목만치(전 3권) 백제 장군 목만치의 삶을 그린 장편소설. 목만치는 475년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백제가 한성을 잃자 웅진 천도를 성공시키고 22대 문주왕을 옹립한 수수께끼의 인물. 저자는 목만치의 삶을 통해 5, 6세기 한ㆍ중ㆍ일 삼국의 역학관계와 그에 얽힌 고대사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이익준 지음/ 예담 펴냄/ 각 권 340쪽 안팎/ 각 권 9800원
나는 아이디어 물건에 탐닉한다 주인을 따라가는 로봇, 눈물을 흘리는 머그컵, 자동차에 부착한 이동화장실…. 세상에는 이렇듯 신기한 물건들이 많다. 또한 이런 물건들을 찾아 이용해보고 그 정보를 널리 알리는 사람들도 많다. ‘얼리어댑터(Early Adopter)’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 얼리어댑터인 저자가 자신의 아이디어 탐닉 일지를 기록했다. 고진우 지음/ 갤리온 펴냄/ 200쪽/ 8800원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강릉대 전자공학과는 2006년 졸업생 70명 가운데 14명이 퍼듀대, 일리노이 공대, 매사추세츠대 등 미국 명문대 석박사 과정 입학허가서를 받아냈다. 2005년에도 10명이 합격했다. 지방대에서 이룩한 성과로는 놀라운 것이 아닐 수 없다. 강릉대 전자공학과의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 학벌 뒤집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조명석 지음/ 김영사 펴냄/ 200쪽/ 9500원
양치기 살해사건 양들이 자신들의 양치기를 죽인 범인을 뒤쫓는다는 내용의 이색 추리소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양들은 각각의 재능과 특색을 가진 존재들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우두머리 리치필드 경, 기억력이 뛰어난 모플, 뛰어난 후각으로 위험을 감지하는 마우데 등은 증거자료 수집과 추리를 통해 용의자를 압축해나간다. 레오니 슈반 지음/ 김정민 옮김/ 대교베텔스만 펴냄/ 464쪽/ 1만1200원
해외 영어연수/ 조기유학 독인가? 약인가? 자녀를 무턱대고 해외 영어연수나 조기 유학을 보냈다가 실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남들 다 가는데…” 하는 식으로 꼼꼼한 준비 없이 보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영어연수 준비생을 위한 25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하는 순수 국내파들의 효율적인 학습 방법도 담았다. 임규남 지음/ 외국어 펴냄/ 208쪽/ 9000원
넥슨만의 상상력을 훔쳐라 1994년 설립 후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온라인 게임시장에 뛰어든 ‘넥
슨’. 그로부터 13년이 흐른 지금 넥슨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전 세계 회원 2억여 명, 중국 시장점유율 1위, 2006년 매출 3000억원대 등 넥슨의 성장은 놀랍다. 넥슨의 성공 스토리를 꼼꼼히 기록했다. 박정규 지음/ 비전코리아 펴냄/ 228쪽/ 1만원
리틀맘 이야기 ‘리틀맘’이란 10대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 어린 엄마를 뜻하는 신조어. 이들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힘든 엄마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18세에 첫아이를 출산한 리틀맘 출신의 저자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리틀맘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트리시아 고이어 지음/ 채정아 옮김/ 서교출판사 펴냄/ 324쪽/ 1만원
공부에 제대로 미치게 만드는 공부책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면 부모는 자녀에게 ‘공부해라’ 강요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공부가 즐거운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저자는 공부에 몰입하게 만드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잘 조직된 학습 콘텐츠보다 마음의 장애물을 치워주는 것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김송은 지음/ 웅진윙스 펴냄/ 272쪽/ 1만1000원
땅에서 별을 쏘다 해외 농산물의 공습이 심해지면서 토종 농산물이 설 땅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그러나 신규 작물 발굴을 통해 수입 개방에 당당하게 맞서는 농업인들도 적지 않다. 일본 파프리카 시장을 석권한 ‘농산무역’ 조기심 대표를 비롯, 해외시장 진입에 성공한 3개 업체 대표 이야기를 담았다. 농촌정보문화센터 펴냄/ 260쪽/ 1만1000원
목만치(전 3권) 백제 장군 목만치의 삶을 그린 장편소설. 목만치는 475년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백제가 한성을 잃자 웅진 천도를 성공시키고 22대 문주왕을 옹립한 수수께끼의 인물. 저자는 목만치의 삶을 통해 5, 6세기 한ㆍ중ㆍ일 삼국의 역학관계와 그에 얽힌 고대사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이익준 지음/ 예담 펴냄/ 각 권 340쪽 안팎/ 각 권 9800원
나는 아이디어 물건에 탐닉한다 주인을 따라가는 로봇, 눈물을 흘리는 머그컵, 자동차에 부착한 이동화장실…. 세상에는 이렇듯 신기한 물건들이 많다. 또한 이런 물건들을 찾아 이용해보고 그 정보를 널리 알리는 사람들도 많다. ‘얼리어댑터(Early Adopter)’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 얼리어댑터인 저자가 자신의 아이디어 탐닉 일지를 기록했다. 고진우 지음/ 갤리온 펴냄/ 200쪽/ 8800원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강릉대 전자공학과는 2006년 졸업생 70명 가운데 14명이 퍼듀대, 일리노이 공대, 매사추세츠대 등 미국 명문대 석박사 과정 입학허가서를 받아냈다. 2005년에도 10명이 합격했다. 지방대에서 이룩한 성과로는 놀라운 것이 아닐 수 없다. 강릉대 전자공학과의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 학벌 뒤집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조명석 지음/ 김영사 펴냄/ 200쪽/ 9500원
양치기 살해사건 양들이 자신들의 양치기를 죽인 범인을 뒤쫓는다는 내용의 이색 추리소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양들은 각각의 재능과 특색을 가진 존재들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우두머리 리치필드 경, 기억력이 뛰어난 모플, 뛰어난 후각으로 위험을 감지하는 마우데 등은 증거자료 수집과 추리를 통해 용의자를 압축해나간다. 레오니 슈반 지음/ 김정민 옮김/ 대교베텔스만 펴냄/ 464쪽/ 1만1200원
해외 영어연수/ 조기유학 독인가? 약인가? 자녀를 무턱대고 해외 영어연수나 조기 유학을 보냈다가 실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남들 다 가는데…” 하는 식으로 꼼꼼한 준비 없이 보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영어연수 준비생을 위한 25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하는 순수 국내파들의 효율적인 학습 방법도 담았다. 임규남 지음/ 외국어 펴냄/ 208쪽/ 9000원
넥슨만의 상상력을 훔쳐라 1994년 설립 후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온라인 게임시장에 뛰어든 ‘넥
슨’. 그로부터 13년이 흐른 지금 넥슨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전 세계 회원 2억여 명, 중국 시장점유율 1위, 2006년 매출 3000억원대 등 넥슨의 성장은 놀랍다. 넥슨의 성공 스토리를 꼼꼼히 기록했다. 박정규 지음/ 비전코리아 펴냄/ 228쪽/ 1만원
리틀맘 이야기 ‘리틀맘’이란 10대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 어린 엄마를 뜻하는 신조어. 이들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힘든 엄마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18세에 첫아이를 출산한 리틀맘 출신의 저자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리틀맘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트리시아 고이어 지음/ 채정아 옮김/ 서교출판사 펴냄/ 324쪽/ 1만원
공부에 제대로 미치게 만드는 공부책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면 부모는 자녀에게 ‘공부해라’ 강요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공부가 즐거운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저자는 공부에 몰입하게 만드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잘 조직된 학습 콘텐츠보다 마음의 장애물을 치워주는 것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김송은 지음/ 웅진윙스 펴냄/ 272쪽/ 1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