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을 적는다. 건강하게 해주세요, 사랑하게 해주세요,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예쁘게 꾸민 쪽지들을 나무에 매단다.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마련한 ‘겨울 추억 만들기’ 행사장 한편. 이웃들이 정성껏 매단 글귀들을 읽으며 가족은 함께 미소 짓는다. 똑같이 간절한 그 마음. 우리도 건강하게, 사랑하게,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건강… 사랑… 새해를 기다리며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4-12-16 10:57:00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종전 협상 추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두 국가는 이란 신정체제를 붕괴시켜 중동 지역 질서를 재편하려는 동상동몽(同床同夢)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문영훈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