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백이 걸려들었다고 단정할 무렵 장고하던 이창호 9단이 느리게 손을 뻗어 백2, 빈삼각을 둔다. 바둑에서 우형(愚形)이라고 금기시하는 이 수가 ‘콜럼버스 달걀 깨기’와 같은 묘수로 의 자충을 일거에 해결하고 있다. 흑3으로 살았으나 백4로 뚫렸다. 이 여파로 백12까지, 상변과 좌변 흑 ■ 가 졸지에 양곤마로 전락하고 말았다. 182수 끝, 백 불계승.
휴~ ‘빈삼각’ 한 수가 살렸네!
이창호 9단(백) : 이세돌 9단(흑)
정용진/ Tygem 바둑웹진 이사
입력2004-08-27 14:3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는 11대 대통령 제임스 녹스 포크(1845~1849년 재임)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포크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역대 대통령 가운데 한 명이다. 트럼프 대…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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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