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심야콘서트 ‘Good Old Fashioned’/ 9월26, 27일 오후 10시30분/ 정동극장/ 02-751-1534▶울티마 베즈 무용단 ‘블러쉬’/ 벨기에 현대무용단의 첫 내한공연으로 벨기에의 유명 무용가인 빔 반데키부스가 연출/ 9월26일 오후 8시, 27, 28일 오후 4시/ LG아트센터/ 02-2005-0114▶서울시향 팝스콘서트/ 서울시향의 팝스콘서트 개최 20주년 기념무대로 소프라노 이네사 갈란테 등 출연/ 9월27일 오후 7시30분/ 연세대 노천극장/ 02-399-1614▶왕혜진 첼로 독주회/ 9월27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02-2263-3620▶오페라 ‘리골레토’/ 소프라노 신영옥이 질다로 출연하는 예술의전당 2003~2004 시즌 개막작/ 9월28, 30일, 10월2, 4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02-580-1300▶창극 ‘삼국지 적벽가’/ 남성적인 판소리로 알려진 ‘적벽가’를 처음으로 창극으로 각색한 공연/ 9월29일~10월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2274-1172▶플루티스트 페터 루카스 그라프 독주회/ 9월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영산아트홀, 10월2일 오후 7시30분 부산 국제신문사 대강당/ 02-747-2462~3▶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연주회/ 바이올리니스트 드미트리 시트코베츠키와 피아니스트 임동혁 협연 무대/ 9월30일, 10월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80-1300
연극
▶최승희/ 무용가 최승희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로 극단 미추가 공연/ 9월26일~10월12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02-747-5161▶뮤지컬 ‘파우스트’/ 김장섭 이재식 등이 출연하는 소극장 뮤지컬/ 9월30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02-762-0810▶무진기행/ 김승옥의 소설을 채윤일이 각색한 ‘채윤일 연출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 10월5일까지/ 대학로 극장/ 02-764-6052▶코메디아/ 10월19일까지/ 극단 수레무대가 공연하는 이탈리아 고전연극/ 홍대 포스트극장/ 02-3141-1770▶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임영웅이 연출하고 박정자가 출연한 극단 산울림의 여성연극/ 11월23일까지/ 소극장 산울림/ 02-334-5915▶돼지사냥/ 이상우가 쓴 창작극으로 ‘生 연극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10월26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02-762-0010▶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12월28일까지/ 삼청각 일화당/ 02-3676-3456▶산불/ 11월16일까지/ 아리랑 소극장/ 02-741-5978
전시
▶The Room/ 전시 공간을 그대로 이용해 2차원의 나무판 퍼즐로 관객의 머릿속에 3차원적인 내면의 방을 만든 이명진의 개인전/ 9월28일까지/ 시공간프로젝트 브레인팩토리/ 02-725-9520▶뮌 영상설치전: 노래방 프로젝트/ ‘뮌’이란 이름으로 주목받는 젊은 작가 김민, 최문이 관람객이 노래방에서 대중의 환호를 받도록 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설치 작업을 통해 스펙터클의 사회를 짓궂게 풍자한다/ 9월30일까지/ 대안공간 풀/ 02-735-4805▶벽제의 밤/ 밀도 있는 회화 작업을 해온 공성훈이 밤의 심리적 분위기를 담아낸 신작을 보여준다/ 9월30일까지/ 갤러리 마이아트/ 02-723-4741▶세 사람/ ‘고바우’ 김성환과 화려한 색감의 황주리, 초현실적 회화의 이석주, 전혀 다른 세 사람이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듯 마련한 전시/ 9월30일까지/ 이화익 갤러리/ 02-730-7818▶woman in the city/ 길을 걸으며 여성들과 마주친 시선을 카메라에 담은 듯한 사진으로, 타인을 쳐다보는 일이 ‘금기’시된 사회에 대한 조소가 느껴진다/ 10월3일까지/ 갤러리포토클래스/ 042-632-0990
영화
▶S.W.A.T 특수기동대/ 9월26일 개봉/ 콜린 패럴, 새뮤얼 잭슨/ 1970년대 인기 TV드라마 ‘경찰특공대’의 극장판으로 인질 구출과 테러 진압 등 미션 임파서블만 맡아 하는 특수기동대의 활약상을 ‘진보된 액션’으로 보여준다. 톰 크루즈를 잇는 스타 콜린 패럴도 감상 포인트. ▶헤드 오버 힐스/ 9월26일 개봉/ 모니카 포터/ 4명의 슈퍼모델과 함께 살게 된 소심한 성격의 아만다가 사랑을 쟁취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로 멋진 뉴요커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세크리터리/ 9월26일 개봉/ 제임스 스페이더, 매기 질렌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 심적 위로를 받는 여성 리가 완벽한 서류 작성에 집착하는 변호사의 비서가 되면서 시작되는 괴상한 로맨스.▶캥거루 잭/ 9월26일 개봉/ 제리 오코넬, 크리스토퍼 워큰/ 오랜만에 보는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로 갱단의 돈이 든 옷을 캥거루가 입고 ‘튀는’ 바람에 벌어진 소동을 그린 가족 코미디.▶내추럴 시티/ 9월26일 개봉/ 유지태, 이재은, 서린/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또 다른 도전. 2080년 한국을 배경으로 무단이탈 사이보그 제거 요원과 사이보그의 사랑을 ‘무겁고 심각하게’ 그린다.▶언더월드/ 9월26일 개봉/ 케이트 베킨세일/ 인간이 모르는 지하세계에서 수백년 간 벌어진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전쟁을 다룬 고딕환상극. 수수께끼 인간 마이클을 보호하는 뱀파이어 셀린느의 화려한 액션이 펼쳐진다.
연극
▶최승희/ 무용가 최승희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로 극단 미추가 공연/ 9월26일~10월12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02-747-5161▶뮤지컬 ‘파우스트’/ 김장섭 이재식 등이 출연하는 소극장 뮤지컬/ 9월30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02-762-0810▶무진기행/ 김승옥의 소설을 채윤일이 각색한 ‘채윤일 연출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 10월5일까지/ 대학로 극장/ 02-764-6052▶코메디아/ 10월19일까지/ 극단 수레무대가 공연하는 이탈리아 고전연극/ 홍대 포스트극장/ 02-3141-1770▶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임영웅이 연출하고 박정자가 출연한 극단 산울림의 여성연극/ 11월23일까지/ 소극장 산울림/ 02-334-5915▶돼지사냥/ 이상우가 쓴 창작극으로 ‘生 연극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10월26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02-762-0010▶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12월28일까지/ 삼청각 일화당/ 02-3676-3456▶산불/ 11월16일까지/ 아리랑 소극장/ 02-741-5978
전시
▶The Room/ 전시 공간을 그대로 이용해 2차원의 나무판 퍼즐로 관객의 머릿속에 3차원적인 내면의 방을 만든 이명진의 개인전/ 9월28일까지/ 시공간프로젝트 브레인팩토리/ 02-725-9520▶뮌 영상설치전: 노래방 프로젝트/ ‘뮌’이란 이름으로 주목받는 젊은 작가 김민, 최문이 관람객이 노래방에서 대중의 환호를 받도록 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설치 작업을 통해 스펙터클의 사회를 짓궂게 풍자한다/ 9월30일까지/ 대안공간 풀/ 02-735-4805▶벽제의 밤/ 밀도 있는 회화 작업을 해온 공성훈이 밤의 심리적 분위기를 담아낸 신작을 보여준다/ 9월30일까지/ 갤러리 마이아트/ 02-723-4741▶세 사람/ ‘고바우’ 김성환과 화려한 색감의 황주리, 초현실적 회화의 이석주, 전혀 다른 세 사람이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듯 마련한 전시/ 9월30일까지/ 이화익 갤러리/ 02-730-7818▶woman in the city/ 길을 걸으며 여성들과 마주친 시선을 카메라에 담은 듯한 사진으로, 타인을 쳐다보는 일이 ‘금기’시된 사회에 대한 조소가 느껴진다/ 10월3일까지/ 갤러리포토클래스/ 042-632-0990
영화
▶S.W.A.T 특수기동대/ 9월26일 개봉/ 콜린 패럴, 새뮤얼 잭슨/ 1970년대 인기 TV드라마 ‘경찰특공대’의 극장판으로 인질 구출과 테러 진압 등 미션 임파서블만 맡아 하는 특수기동대의 활약상을 ‘진보된 액션’으로 보여준다. 톰 크루즈를 잇는 스타 콜린 패럴도 감상 포인트. ▶헤드 오버 힐스/ 9월26일 개봉/ 모니카 포터/ 4명의 슈퍼모델과 함께 살게 된 소심한 성격의 아만다가 사랑을 쟁취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로 멋진 뉴요커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세크리터리/ 9월26일 개봉/ 제임스 스페이더, 매기 질렌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 심적 위로를 받는 여성 리가 완벽한 서류 작성에 집착하는 변호사의 비서가 되면서 시작되는 괴상한 로맨스.▶캥거루 잭/ 9월26일 개봉/ 제리 오코넬, 크리스토퍼 워큰/ 오랜만에 보는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로 갱단의 돈이 든 옷을 캥거루가 입고 ‘튀는’ 바람에 벌어진 소동을 그린 가족 코미디.▶내추럴 시티/ 9월26일 개봉/ 유지태, 이재은, 서린/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또 다른 도전. 2080년 한국을 배경으로 무단이탈 사이보그 제거 요원과 사이보그의 사랑을 ‘무겁고 심각하게’ 그린다.▶언더월드/ 9월26일 개봉/ 케이트 베킨세일/ 인간이 모르는 지하세계에서 수백년 간 벌어진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전쟁을 다룬 고딕환상극. 수수께끼 인간 마이클을 보호하는 뱀파이어 셀린느의 화려한 액션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