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
국제수로기구가 ‘일본해’ 표기를 삭제하기로 했다가 철회한 데 대해 중국과의 마늘협상 등을 비롯한 외교통상부의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에서 말미암은 잇단 실책을 지적하며.
▶ 주례를 서지 않는 것은 인생을 주례사처럼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9월23일 김승유 하나은행장
주례를 맡아달라는 주위 사람들의 요청이 많지만 이를 거절하고 있다며.
▶ 독일은 통일을 돈 주고 샀다..
9월24일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
국제수로기구가 ‘일본해’ 표기를 삭제하기로 했다가 철회한 데 대해 중국과의 마늘협상 등을 비롯한 외교통상부의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에서 말미암은 잇단 실책을 지적하며.
▶ 주례를 서지 않는 것은 인생을 주례사처럼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9월23일 김승유 하나은행장
주례를 맡아달라는 주위 사람들의 요청이 많지만 이를 거절하고 있다며.
▶ 독일은 통일을 돈 주고 샀다.
9월27일 한화갑 민주당 대표
한나라당이 제기하는 4000억원 대북제공설을 비판하며.
▶ 1도 이상 기울어지지 않은 석탑이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라.
9월24일 한 석조문화재 전문가
다보탑 석가탑 감은사지석탑이 0.3∼1도 기울어 위험하다는 ‘호들갑 보도’에 대해 1도 가량 기운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라고 설명하며.
▶ 행복했던 14세의 몸으로 되돌아가고 싶다.
9월26일 성폭행 피해자 K양
성폭행을 당한 후 아직도 잠이 들면 가위에 눌리기 때문에 해가 지는 게 두렵다며.
▶ 요즘은 경기고 동창회에도 못 간다.
9월29일 신기남 민주당 최고위원
경기고 동창회가 동문인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똘똘 뭉쳐 자신을 따돌리고 있다며.
▶ 민주주의는 주삿바늘로 주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9월24일 마르완 무아셰르 요르단 외무장관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린 뒤 이라크를 민주주의 국가로 재건하겠다는 미국의 계획에 의문을 제기하며.
▶ 수해 염려하지 말고 관광 오세요. 관광하러 오는 것이 수해지역 주민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9월23일 강원도의 한 관계자
설악권 콘도업계의 객실 이용률이 평년의 30∼40%에 머무는 극심한 불황을 보이자 강원도와 관광업계가 단풍관광의 전방위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국제수로기구가 ‘일본해’ 표기를 삭제하기로 했다가 철회한 데 대해 중국과의 마늘협상 등을 비롯한 외교통상부의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에서 말미암은 잇단 실책을 지적하며.
▶ 주례를 서지 않는 것은 인생을 주례사처럼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9월23일 김승유 하나은행장
주례를 맡아달라는 주위 사람들의 요청이 많지만 이를 거절하고 있다며.
▶ 독일은 통일을 돈 주고 샀다..
9월24일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
국제수로기구가 ‘일본해’ 표기를 삭제하기로 했다가 철회한 데 대해 중국과의 마늘협상 등을 비롯한 외교통상부의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에서 말미암은 잇단 실책을 지적하며.
▶ 주례를 서지 않는 것은 인생을 주례사처럼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9월23일 김승유 하나은행장
주례를 맡아달라는 주위 사람들의 요청이 많지만 이를 거절하고 있다며.
▶ 독일은 통일을 돈 주고 샀다.
9월27일 한화갑 민주당 대표
한나라당이 제기하는 4000억원 대북제공설을 비판하며.
▶ 1도 이상 기울어지지 않은 석탑이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라.
9월24일 한 석조문화재 전문가
다보탑 석가탑 감은사지석탑이 0.3∼1도 기울어 위험하다는 ‘호들갑 보도’에 대해 1도 가량 기운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라고 설명하며.
▶ 행복했던 14세의 몸으로 되돌아가고 싶다.
9월26일 성폭행 피해자 K양
성폭행을 당한 후 아직도 잠이 들면 가위에 눌리기 때문에 해가 지는 게 두렵다며.
▶ 요즘은 경기고 동창회에도 못 간다.
9월29일 신기남 민주당 최고위원
경기고 동창회가 동문인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똘똘 뭉쳐 자신을 따돌리고 있다며.
▶ 민주주의는 주삿바늘로 주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9월24일 마르완 무아셰르 요르단 외무장관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린 뒤 이라크를 민주주의 국가로 재건하겠다는 미국의 계획에 의문을 제기하며.
▶ 수해 염려하지 말고 관광 오세요. 관광하러 오는 것이 수해지역 주민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9월23일 강원도의 한 관계자
설악권 콘도업계의 객실 이용률이 평년의 30∼40%에 머무는 극심한 불황을 보이자 강원도와 관광업계가 단풍관광의 전방위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