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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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불법 리베이트 의혹

[기업 브리핑 Up & Down]

  • 입력2023-07-07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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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 불법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경찰 고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7월 3일 경기 성남시의 카카오페이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가맹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부가가치통신망(VAN) 업체 나이스정보통신으로부터 우회적으로 자금을 지원받는 등 여신전문금융업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다. 대리점과 계약 당사자인 카카오페이가 내야 하는 비용을 VAN 업체가 대신 지급했다는 의혹으로, 사실일 경우 불법 리베이트에 해당한다. 이번 압수수색은 최근 금융감독원이 수시검사에서 카카오페이 관련 리베이트 혐의를 포착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이뤄졌다.


    ★새마을금고 연체액 12조 원 역대 최고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 대출금액은 총 196조8000억 원(가계 85조2000억 원·기업 111조6000억 원)이며, 이 중 연체액이 12조1600억 원(6.18%)에 달한다. 행안부는 7월 4일 연체율이 10%를 웃도는 개별 새마을금고 30곳에 대해 합동 특별검사를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지점 폐쇄나 통폐합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아, 창사 이래 상반기 최대 실적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7월 3일 밝혔다. 기아는 올해 1~6월 국내 29만2103대, 해외 128만1067대, 특수 2750대 등 총 157만5920대 차량을 판매했다. 이전 최대 상반기 판매량인 154만6850대(2014)를 뛰어넘은 수치다. 스포티지(26만485대), 셀토스(15만7188대), 쏘렌토(11만5644대) 등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글로벌 시장 수요를 견인한 결과다.


    ★농심 신제품 먹태깡 일주일 만에 100만 봉 판매

    농심 신제품 ‘먹태깡’이 6월 26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봉을 돌파했다. 맥주 안주 먹태와 스낵의 만남으로 출시 직후부터 기대감을 모은 먹태깡은 최근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농심은 7월 셋째 주부터 먹태깡 생산량을 30% 늘리고 장기적으로 생산량을 1.5배까지 늘릴 계획이다.


    ★일주일 새 한 매장서 버거 1만5000개 판매한 파이브가이즈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국내에 들여온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개점 일주일 만에 버거 1만5000개를 판매했다. 파이브가이즈 강남점 단일 매장에서 일평균 2000개 이상, 시간당 최대 200여 개 버거가 팔린 것이다. 이 기록은 파이브가이즈 전체 글로벌 매장 중 매출 톱5에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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