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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外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外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外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김상엽ㆍ김지원 엮음/ 청아출판사/ 640쪽/ 2만3000원


역사란 사람들의 행위와 그 발자취를 더듬어가는 재미있는 사람의 이야기다. 그러나 지금까지 역사는 사건의 결과를 중심으로 서술돼왔다. 따라서 사람들은 역사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암기과목’이라 생각하게 됐다. 세계의 물줄기를 바꾼 사람들을 만난다.

인간적이다

성석제 지음/ 하늘연못/ 253쪽/ 1만원




프리랜서 디자이너 최성대는 모터바이크를 미치도록 좋아한다. 그가 1450cc 엔진의 멀리다비두스 투어링 오토바이를 가지게 된 건 오래되지 않았다. 최신형 이 오토바이가 나오기 전 그는 830cc 클래식 엔진의 중고 멀다를 타고 다녔는데 정지 중에는 끄등, 끄등 하고 야수의 심장이 헐떡이는 소리를 냈다.

재와 빨강

편혜영 지음/ 창비/ 260쪽/ 1만원


제약회사 약품개발원에서 일하던 주인공은 파견근무 발령에 따라 C국의 본사로 떠난다. 마침 C국은 전염병으로 도시 전체가 마비 상태이고 쓰레기가 넘쳐난다. 배정받은 제4구의 숙소에서 출근 개시와 명령을 기다리지만 본사 담당자‘몰’은 연락이 없다. 문득 집에 가둬놓고 온 개가 생각난다.

1만 시간의 법칙

이상훈 지음/ 위즈덤하우스/ 192쪽/ 1만원


1만 시간의 법칙이란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으려면 하루 3시간 이상 10년을 투자하며 쉼 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천재라고 생각했던 피겨요정 김연아,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스티브 잡스 등을 통해 그들이 어떤 실천전략으로 성공을 완성했는지 분석한다.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

김영기 외 지음/ 홍익출판사/ 320쪽/ 1만5000원


우리는 일본 신화의 붕괴를 보며 야릇한 쾌감을 느끼지만 현실은 한가롭지 않다. 일본의 모습이 10년 후 우리를 투영하는 듯해 섬뜩한 느낌이 든다. 우리 경제가 일본이 겪는 고통과 흡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기업들의 실상을 살피면서 한국의 내일을 모색한다.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外
석유종말시계

크리스토퍼 스타이너 지음/ 박산호 옮김/ 시공사/ 356쪽/ 1만5000원


석유 고갈과 유가 폭등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값싼 기름으로 즐기던 문명의 파티는 곧 종말을 고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잠시 가려졌지만 유가는 다시 시급한 현안으로 등장할 것이다. 사회경제적 시각으로 석유의 미래에 접근한다.

상상력을 깨워라

린다 레즈닉 지음/ 안시열 옮김/ 지식노마드/ 224쪽/ 1만2000원


옷가게 점원으로 시작, 피지 워터를 비롯한 세계적 브랜드를 소유한 대기업 집단을 이끄는 린다 레즈닉. 그에게는‘마케팅 천재’라는 호칭이 붙어다닌다. 남들이 안 된다는 일에 올인하고, 고개 젖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그것을 성공시킨 그의 마르지 않는 상상력을 말한다.

상처 입은 영혼의 편지

마르틴 되리 지음/ 조경수 옮김/ 북스코프/ 380쪽/ 1만5000원


존경받던 유대인 의사이자 다섯 아이의 엄마 릴 리가 어느 날 아무런 이유도 설명도 없이 감금된다. 브라이테나우 수용소로 보내진 후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한 그녀의 삶을 지탱한 유일한 희망은 아이들과의 편지였다. 550여 통의 편지는 가족을 되찾기 위한 엄마와 아이들의 절망적인 싸움을 생생히 증언한다.

사자성어 대사전

김안제 편저/ 보성각/ 1216쪽/ 8만원


사자성어는 한중일 삼국의 문화적 유산이자 문화의 축적이다. 사자성어는 고전을 넘어 현대의 각종 상황을 표현하는 중요한 기능을 해내고 있다. 거기에는 자연과 역사와 인간에 내재한 사실과 진리, 교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는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

신데렐라

에릭 라인하르트 지음/ 이혜정 옮김/ 아고라/ 616쪽/ 1만4800원


로랑 달은 여덟 살 어린 나이에 어른이 돼버렸다. 아버지가 상사에게 배신당하고 해고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동안, 세상의 냉혹함을 알아버린 것이다. 자신도 언젠가는 세상에 이용당하고, 버려질 것임을 깨닫는다. 한편 파트리크 네프텔 아버지도 지사장 부인의 눈 밖에 나 쫓겨난다.



주간동아 2010.03.16 727호 (p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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