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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클릭을 발명한 괴짜들 外

클릭을 발명한 괴짜들 外

● 클릭을 발명한 괴짜들

소프트웨어 컨설턴트인 저자가 인터넷 세상의 문을 연 사람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월드와이드웹을 만든 팀 버너스 리를 비롯, 하이퍼텍스트의 개념을 처음 생각해낸 버니버 부시, 마우스를 발명한 더글러스 엥글바트 등 인터넷의 숨은 공로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강태훈 지음/ 궁리 펴냄/ 304쪽/ 1만원

● 한국양치식물도감

꽃 없이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 331종을 담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물로만 알고 있는 고사리, 고비를 비롯한 양치식물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8.1%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한국양치식물연구회가 연구 조사 끝에 발견한 미기록 33종도 포함돼 있다. 한국양치식물연구회 지음/ 지오북 펴냄/ 400쪽/ 4만원

● 간도에서 대마도까지



일본은 독도 영유권에 대한 억지 주장을 계속하고, 중국도 ‘동북공정’이란 이름으로 고구려 역사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백두산 천지, 압록강과 두만강, 간도와 연해주 등 영토 분쟁의 현장을 찾아다니는 과정과 느낌을 책으로 엮었다. 임채청 외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216쪽/ 8500원

● 대화

교수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로 꼽혔던 리영희의 자서전. 다섯 차례나 구치소에 갔고, 1012일 동안 옥고를 치렀다. 독재의 폭력에 굴하지 않았던 인간 리영희의 삶과 사상을 대화 형식의 글로 만날 수 있다. 리영희ㆍ임헌영 지음/ 한길사 펴냄/ 748쪽/ 2만2000원

● 축구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가

축구는 이제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축구는 인류를 흥분시키고 정치, 경제, 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저자는 축구를 통해 민족주의가 부활하고 종파 전쟁이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프랭클린 포어 지음/ 안명희 옮김/ 352쪽/ 1만5000원

●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식민지 시대의 인도에서 평생 사역했던 선교 기록이다. 저자는 서구문명과 백인들이 지닌 ‘우월성’이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음을 역설하며, 백인들의 카스트제도가 인도의 카스트제도보다 더 혐오스럽다고 일침을 가한다. 스탠리 존스 지음/ 김상근 옮김/ 평단 펴냄/ 400쪽/ 1만2000원

● 씨티그룹 그 열정과 도전

월스트리트 밑바닥에서 시작해 씨티그룹 CEO에까지 오른 샌디 웨일의 입지전적인 이야기. 증권사 말단사원으로 출발한 그는 가치를 꿰뚫어보는 예리한 눈,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집념으로 끝없는 인수 합병을 통해 세계 제일의 금융왕국을 건설했다. 아메이 스톤ㆍ마이크 브루스터 지음/ 이종천 옮김/ 황금부엉이 펴냄/ 360쪽/ 1만3800원

● 소설 박정희(전 2권)

타계한 지 25년이 넘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아직도 관심의 대상이다. 영화 ‘그때 그사람들’이 개봉되고 광화문 현판 교체 논란이 이어진다. 왜 그는 다시 회자되고 있는가? 박 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와 정치 지도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렸다. 주치호 지음/ 작은키나무 펴냄/ 각권 272쪽/ 각권 9000원

● 최근 100년의 세계사

파란의 20세기 세계사를 15가지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엮었다. 강자의 세력 확장 야욕과 약자들의 생존 투쟁이 어떤 식으로 전개됐는지 엿볼 수 있다. 신해혁명, 사라예보 사건, 러시아혁명 그리고 6ㆍ25전쟁도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우에무라 미쓰오 지음/ 김숙이 옮김/ 네오비전 펴냄/ 288쪽/ 1만1000원

●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

법의학자인 저자는 의학과 미술의 복합적인 관점으로 고통의 긍정적ㆍ부정적 측면을 통찰했다. 당뇨병ㆍ알레르기ㆍ혈우병ㆍ치매ㆍ자폐증 등 대표적인 현대병들을 티치아노, 세잔, 고흐 등의 그림을 통해 살펴본다. 문국진 지음/ 예담 펴냄/ 304쪽/ 1만6500원



주간동아 2005.03.29 478호 (p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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