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571

2007.01.30

운명의 날 시계 外

  • 입력2007-01-29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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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핵과학자협회가 1947년부터 격월로 발행한 핵과학회지 ‘불리틴’에 실리는 일러스트 시계.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핵무기를 개발한 미국 과학자들이 핵무기의 가공할 파괴력을 경고하기 위해 만들었다. ‘지구종말시계’ ‘핵시계’ 등으로도 불리는 이 시계의 자정은 인류의 멸망을 의미한다. 처음 이 시계가 만들어졌을 때의 시간은 자정 7분 전. 1991년 냉전이 해소됐을 때 17분 전으로 조정됐다가, 제1차 북핵 위기 직후인 95년 14분 전, 98년 인도와 파키스탄 핵실험 이후 9분 전, 2002년 9·11 테러 직후 7분 전으로 조정됐다. 올해 1월12일 다시 5분 전으로 2분이 앞당겨졌다.

    _ 경제자유지수

    기업을 경영하기에 얼마나 자유롭고 편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최근 헤리티지재단과 ‘월스트리트저널’이 공동 발표한 경제자유지수에서 우리나라는 3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5위에서 9계단 상승했지만 1, 2위를 차지한 홍콩과 싱가포르는 물론 18위 일본에 비하면 크게 뒤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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