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2일 경복궁으로 소풍 나온 여중생들이 활짝 핀 산수유꽃 아래서 환히 웃고 있다.
봄 햇살 받으며 활짝 핀 산수유꽃 아래를 걷는 여학생들의 미소가 봄볕만큼이나 눈부시다.
훌쩍 다가선 이 땅의 봄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정치인밖에 없는 게 아닐까.
정치 봄날은 어디쯤 오고 있나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n
입력2004-03-24 15:02:00

3월22일 경복궁으로 소풍 나온 여중생들이 활짝 핀 산수유꽃 아래서 환히 웃고 있다.

1979년 12월 12일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물줄기가 비극 쪽으로 꺾인 날이다. 그날 밤, 권력에 눈먼 정치 군인들은 총칼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했다. 당시는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후 ‘18년 유신 독재’ 종식…
송화선 기자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