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잠한의원은 오직 피부질환만을 치료하는 한의원으로, 두드러기, 지루성피부염, 아토피, 건선, 한포진, 습진, 여드름 등 만성 피부질환이라 할 수 있는 난치성 피부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자가 면역치료를 진행한다.
소잠한의원은 8체질 의학을 기반으로 23년간 진료한 수많은 피부질환자들의 임상치료 연구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테로이드 부작용 환자 및 원인을 알지 못하는 피부질환자의 공통의 핵심 원인(혈독과 열독)과 개별 원인을 찾아 3단 요법(해독치료, 체질치료, 면역치료)으로 2만3000건 이상 성공적인 치료를 해왔다.
소잠한의원 안경모 대표원장은 “피부질환이 발생되면 아직까지 스테로이드 등 약물에 의존해 치료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만성적으로 증상이 계속되면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피부질환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한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앞으로도 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중심 피부질환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삼성 HBM, 엔비디아 납품 초읽기… 젠슨 황 “HBM 승인 위해 작업 중”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