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자연치과’가 7월 18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 시상식에서 의료(임플란트) 부문을 수상했다.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서울더자연치과는 임플란트 시술 시 환자가 느끼는 통증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덜어줄 수 있는 방법으로 시술을 진행한다. 1:1 전담 주치의의 시술 및 사후관리까지 꼼꼼하게 관리 제공하는 점이 인정돼 임플란트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오스템 임플란트의 임상 연구 자문치과이자, 디오 네비게이션임플란트 우수 수술병원으로 지정됐다. 아울러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자연치아 보존치료, 전문의 치아교정, 턱관절 통증, 사랑니 발치까지 분과별 4인의 의료진이 함께 연계 진료하는 시스템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에 공식 등록돼 과잉진료 및 위임진료 배제를 준수한다.
임플란트 시술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는 서울더자연치과 김민수 대표원장은 “많은 환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받은 상인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률과 더불어 자연치아 보존률을 높이는 치료를 하는데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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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강현숙 기자입니다. 재계, 산업, 생활경제, 부동산, 생활문화 트렌드를 두루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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