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리의 로하스밀’이 7월 18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 시상식에서 친환경브랜드(배달 이유식) 부문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수상한 닥터리의 로하스밀은 유기농 이유식 전문 브랜드로 아기의 월령별 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최적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직접 재료부터 제조환경까지 정직을 바탕으로 관리하며, 무항생제 한우와 무항생제 닭가슴살, 유기농 곡류 및 신선한 야채를 재료로 사용한다.
또한 로하스밀은 고급 PP용기를 사용해 흔히 환경호르몬이라고 부르는 비스페놀A 자체가 함유돼 있지 않다. 특히 자동화 시스템 공정 과정으로 이유식이 제조돼 용기에 담기까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2차 감염 발생 여부가 매우 적다. 아울러 직관통의 길이가 짧아 이유식이 그릇에 담기는 과정이 짧기 때문에 더욱 청결하고 위생적인 이유식을 제작할 수 있다.
㈜닥터리의 로하스밀 관계자는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2년 연속 수상한 검증된 이유식 브랜드 로하스밀”이라며 “뿐만 아니라 세스코의 과학적인 첨단해충방제기술로 특별 관리하는 멤버십 사업장”이라고 설명했다.
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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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강현숙 기자입니다. 재계, 산업, 생활경제, 부동산, 생활문화 트렌드를 두루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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