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가거라, 희망은 오너라]](https://dimg.donga.com/egc/CDB/WEEKLY/Article/20/04/12/22/200412220500038_1.jpg)
다르게 살아보리라 결심했다. 삼백 하고도 예순다섯 번. 같은 해가 뜨는 동안,
세상은 얼마나 달라졌고, 우리는 달리 살아보려 얼마만큼이나 발버둥 쳤나.
어제와 같은 오늘뿐이라 맘 아파하는 저녁에도 아이는 크고 엄마는 밥을 짓고
해는 지느라 찬연하다.
[아쉬움 가거라, 희망은 오너라]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4-12-22 18:11:00
![[아쉬움 가거라, 희망은 오너라]](https://dimg.donga.com/egc/CDB/WEEKLY/Article/20/04/12/22/200412220500038_1.jpg)

“수학도 꽝이고, 컴퓨터도 꽝이에요. 학부는 영문학을 전공했어요. 코딩의 ‘코’ 자도 몰라서 초등학생에게 코딩 가르쳐주듯이 생성형 인공지능(AI)에게 알려달라고 했죠. 20년간 남편을 도우며 살았는데 나만의 결과물이 뚝딱 나오니 그…
윤채원 기자

윤채원 기자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